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22:25
연예

아일리원, 10월 컴백→11월 첫 팬미팅까지…본격 '열일 행보'

기사입력 2023.09.25 09:3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아일리원(ILY:1)이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오는 11월 1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리는 팬미팅 '디어 마이 온리 원(DEAR MY ONLY:1)'으로 팬들과 만난다.



아일리원은 앞서 25일 자정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팬미팅 포스터를 공개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포스터 이미지와 함께 온리원(팬덤명)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팬미팅 타이틀이 팬들을 설레게 한다.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열게 된 아일리원은 대표곡 무대를 비롯해 다채로운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 온리원과의 뜻깊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일리원은 지난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뉴 챕터(New Chapter)' 이후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으로 10월 말 신곡 공개를 예고하는 등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아일리원의 팬미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에프씨이엔엠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