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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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가 숨겨둔 자식 데려온다면? 결혼 못해"(고소한 남녀)

기사입력 2023.08.16 04:00

조혜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고소한 남녀' 김지민이 뒤늦게 자식의 존재를 알게된 아빠의 사연에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이하 '고소한 남녀')에서는 뒤늦게 자식의 존재를 알게 된 아빠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연을 본 패널들은 '나도 모르는 자식이 갑자기 찾아온다면'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김지민은 공개 연인인 김준호를 언급, "만약 그분(김준호)이 저한테 '사실 내 자식이 크고 있었다'고 데리고 온다 그럼 결혼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같이 키우자'가 안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꽈추형은 "같이 키우지 않고 호적에만 올리고 한 달에 얼마씩만 지급하는 것도 안되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다시 한번 단호하게 "안 된다"고 말했다.

이지현 역시 "호적에 올리는 게 웬만한 결심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공감했다.

사진=SBS Plu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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