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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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 '포기할 수 없는 까치발'[포토]

기사입력 2023.08.10 14:35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0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 밸리 골프&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1600만 원) 1라운드 경기는 강풍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에서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해 진행된다.

사진은 이지현 이채은 최예본의 10번홀 모습.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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