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0 17:02 / 기사수정 2011.06.20 17:02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요즘 안방극장에선 상큼 발랄한 캔디걸들이 등장하고 있다.
MBC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발랄한 역할을 맡은 황정음은 바가지 머리의 뱅헤어로 스타일을 바꾸어 정신연령 7세의 '바보 아빠'를 키우며 살아가는 순수녀 봉우리 역을 맡았다.
이소연도 SBS 주말극 '만나서 반가워'에서 10대 임산부가 되는 고3 여고생 도미솔로 변신하여 앞머리를 내린 뱅헤어스타일로 교복을 입고 책가방을 둘러맨 모습으로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는 리틀맘으로 등장한다.
6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출연한 장나라도 특유의 트레이드 마크인 깜짝 발랄한 캔디로 돌아와 KBS 2TV 월화드라마 '동안미녀'에서 절대동안 34살의 이소영으로 분하여 뱅헤어스타일로 한층 어려보이면서 밝은 역할로 나온다.
이렇게 최근 유행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앞머리는 뱅헤어로 자르고 캐주얼하면서 귀여워 보이는 스타일이다. 최근 여대생은 물론, 30대 커리어우먼 등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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