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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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연골 파열로 무릎 수술 받은 근황 "당분간 휠체어·목발로 활동"

기사입력 2023.07.20 17:25 / 기사수정 2023.07.20 17:25

오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무릎 수술을 받은 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김영철은 "화요일 입원,수요일 수술 그리고 오늘 목요일 아침 바로 퇴원"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입원실에서도 밥을 먹으며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이미 수술을 마치고 퇴원까지 했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영철은 "반월상연골파열 된 오른쪽 무릎 수슬했어요. 연골 안 드러내고 다행히 봉합수술.. 잘 되었다고 합니다"라며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지난 6월, 김영철은 깁스를 한 자신의 다리를 공개하며 "지나친 조깅으로 무릎을 효율적으로 못쓴 바람에 몸도 컨디션도 너무나 안 좋아 몇 군데 병원을 간 결과 장경인대마찰증후군, 무릎뼈 힘줄염 이라고 하더군요"라며 무릎 상태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친절했던 의료진과 자신을 간호해 준 매니저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영철은 "당분간은 휠체어 좀 타기도 하고 주로 목발을 병행하며 라디오와 TV를 한다"고 알렸다.

한편, 김영철은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김영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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