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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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출신 윤혁, '무면허 운전' 물의 후 근황…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사입력 2023.06.30 14:23 / 기사수정 2023.06.30 14:23

윤현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이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검찰청은 지난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윤혁을 구속 기소했다.

윤혁은 지인에게 돈을 빌리거나 투자 명목으로 받은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 금액은 수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영장실질심사 진행 후 "증거 인멸 혹은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오는 7월 7일 인천지법에서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윤혁은 지난 2009년 그룹 디셈버로 데뷔한 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2017년에는 이미 음주 운전으로 면허 취소 이후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이 적발돼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사진=윤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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