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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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름 하나 없네"…'52세' 고소영, 블링블링 목걸이보다 빛나는 동안 피부

기사입력 2023.06.24 17:05 / 기사수정 2023.06.24 17:0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족 여행 중 나이를 알 수 없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24일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누리꾼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뜨거운 태양 아래 누워 셀카를 남긴 모습. 클로즈업해서 찍은 사진 속 고소영의 주름 하나 없이 매끈한 목과 구릿빛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로 엣지를 더해 우아함과 고급스러움까지 연출했다. 



누리꾼들은 "어쩜 그렇게 목 주름 하나 없냐" "평생 아름다운 비결을 알려주세요" "선글라스를 착용해도 감출 수 없는 미모" 등의 댓글로 고소영의 동안 비주얼을 칭찬하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 10월 생으로 현재 52세(만 50세)다.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딸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고소영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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