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엘), 훈훈한 보조개 미소 "'넘버스' 다가온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인피니트 멤버이자 배우 김명수(엘)가 드라마 '넘버스'의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16일 김명수는 "#넘버스 #장호우 #김명수 입니다. 다가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명수는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김명수는 전역 후 첫 작품으로 23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 출연한다.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김명수 )가 거대한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답지만 가장 회계사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 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이다.
 
사진= 김명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