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허수미, 비키니 자태…각선미+볼륨 다 가졌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치어리더 허수미가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허수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여름은 물놀이 필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허수미는 창원의 대형 복합 휴식 공간을 방문해 "수영부터 찜질, 사우나 골프에 헬스 밥집까지. 한 공간에서 하루 종일 먹고 놀고 쉬고 힐링 할 수 있는 곳. 도심 속 바캉스하러 가보자구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허수미는 파스텔 톤의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지만 은근한 볼륨까지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역시 "허수미 언니 몸매 대박", "수미 같이 놀러가자", "허수미 여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허수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