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 로즈데이에 장미꽃 주고받고 싶은 스타 1위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로즈데이에 장미꽃 주고받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최근 세븐에듀는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로즈데이에 장미꽃을 주고받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로, 총 1,515명의 참가자 중 48.0%(727명)가 지민을 선택했다.

세븐에듀 대표는 "지민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여심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민은 최근 블록버스터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참여하여 화제가 됐다.

사진 =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