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가 찍어줬나…휴양지서 과감한 노출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여유로운 휴양지 데이트를 인증했다.

민혜연은 최근 "꿈같이 지나간 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아름다운 배경의 휴양지에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크롭 스타일의 스트라이프 민소매 상의를 입고 새하얀 피부를 과시하는 민혜연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꿀맛 같은 휴가 즐기세요" "행복해 보여요" "휴가 때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까요" 등의 댓글로 공감하는 마음을 엿보엿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현재 서울 청담동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하는 동시에 유튜브 및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민혜연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