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인도로 떠나더니…럭셔리 근황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사랑이 인도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23일 "#ootd in #saree (오늘의 착장은 사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인도의 대표적인 전통의상 사리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고급스러운 문양이 눈길을 끈다. 

특히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사랑의 동안 외모와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5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난 2021년 종영한 드라마 '복수하라'에 출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김사랑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