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차기작 '하이드' 대본 공개…청순한 비주얼은 덤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배우 이청아가 차기작을 공개했다.

21일 이청아는 "hid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하이드'의 대본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는 이청아가 긴 웨이브 반 묶음머리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가운데, 카메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청아는 여전히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청아가 차기작으로 택한 드라마 '하이드'는 사라진 사람과 진실을 쫓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앞서 배우 이보영과 이무생이 주연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이청아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