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인 여신 미모" 英 축구선수 여친, CG급 몸매 공개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셀카'만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다. 



그녀는 영국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 연인이라고 불린다. 스코틀랜드 대표팀과 벨기에 프로축구 클럽 브뤼헤서 활약 중인 수비수 잭 헨드리의 연인 로빈 킨이 주인공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최근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킨에 대해 소개했다. 그녀는 노팅엄 대학에서 심리학 학위를 수여하는 등 미모와 지성을 갖춘 '엄친딸'이다.



3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킨은 최근 자신의 SNS에 셀카를 게시했다. 사진 한 장이었지만 많은 팔로워들이 열광했다.



이들은 "비현실적이게 아름답다", "내가 봤던 사람들 중에서 가장 예쁘다", "당신과 결혼해도 될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로빈 킨 SNS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