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8 09: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이순재, 김영철 그리고 이민우가 대박사극을 위해 뭉쳤다.
오는 7월 방영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에 배우 이순재, 김영철, 이민우 등이 합류하면서 대표적인 '대박 명품 사극' 속 배우들이 <공주의 남자>에 총 출동한다.
앞서 박시후와 문채원이 각각 조선판 로미오 '김승유'와 조선판 줄리엣 '세령'으로 캐스팅되면서 <공주의 남자>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리고 있는 와중 이순재, 김영철, 이민우 등의 '명품 배우'들이 가세해 2011년 '명품 사극'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동환(문종 역), 이희도(한명회 역), 이효정(신숙주 역) 등의 내로라하는 중견배우들이 선 굵은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어서 국내 사극 드라마를 이끌어온 장본인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명품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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