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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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아이유, 18세 '3단 고음' 소녀부터 배우 이지은까지 (연중)

기사입력 2023.03.16 23:1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연중 플러스' 아이유의 10년이 소개됐다.

16일 방송한 KBS 2TV '연중 플러스'는 그간의 역사를 돌아보는 ‘연중 하이라이트’를 담았다.

연예가 헤드라인의 'KBS를 빛낸 50인 2부'에서 아이유의 영상이 전파를 탔다.

18세 앳된 소녀였던 아이유는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3단 고음을 자랑한다.



KBS 드라마를 통해 배우 이지은으로도 활약했다.

배용준 박진영이 공동제작한 드라마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최고다 이순신'에서 스타를 꿈꾸는 이순신 역할로 신인상을 받았다. '프로듀사'에서는 까칠한 톱스타 신디 역을 맡았다.

2022년에는 영화 '브로커'로 칸 영화제에 진출, 국내를 비롯해 외국에서도 배우로 인정 받았다.

사진=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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