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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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재현·정우, NCT 첫 유닛 출격…'도재정' 상반기 데뷔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3.03.09 11:25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도영, 재현, 정우으로 구성된 NCT 첫 유닛 도재정이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9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NCT 도영, 재현, 정우가 첫 유닛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일정이 확정되는대로 공개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NCT의 첫 유닛 도재정이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도재정은 지난해 10월 NCT 127 콘서트 'NEO CITY : SEOUL - The Link +'와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미발매곡 '후유증'으로 스페셜 무대를 꾸민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크리스마스 캐럴 'Dear Santa'를 커버하며 남다른 감성을 선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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