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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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사건 5년 만에 첫 재판 열린다

기사입력 2023.01.24 09:47 / 기사수정 2023.01.24 09:4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배우 오영수가 내달 첫 재판을 받는다.

24일 연예매체 스타뉴스에 따르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영수의 재판이 오는 2월 3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6단독에서 열린다.

오영수는 지난 2017년, 여성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21년 오영수를 고소했으나, 당시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A씨의 이의신청에 따라 검찰이 사건을 재수사했고, 추행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가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조사에서 오영수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오영수를 불구속 기소했고, 오영수는 오는 2월 사건 발생 5년 만에 첫 재판을 받게 됐다. 

한편, 오영수는 1968년 데뷔해 연극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 활동을 펼쳤다. 특히 2021년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지난해 1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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