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돼지의 뇌로 채워진 캔 요리가 소개돼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스펀지 제로'에서는 엽기적인 돼지뇌 캔 음식을 방송에 담았다.
스펀지에 따르면 돼지뇌는 주로 미국 남부지역에서 아침식사로 즐겨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인에게는 귀한 음식으로 특이한 질감과 맛 때문에 대중적이지만은 않다고 전했다.
특히 이 돼지뇌 캔은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무려 1060%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직접 시식한 '개그콘서트' 코너 '감수성' 팀은 "질감이 뇌다. 뇌가 살아있는 것을 씹는 것 같다"고 말하며 굳은 얼굴을 보였다.
방송을 본 후 네티즌들은 "상상만해도 역하다", "너무 엽기적이다", "그쪽 사람들은 좋아하는 음식일지 몰라도 너무 징그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돼지뇌 캔 ⓒ KBS '스펀지 제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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