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다나카와 작업에 만족?…"다나카상 또 노르러와"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싱어송라이터 나얼이 다나카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나얼은 지난 6일 "다나카상 아가리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얼은 다나카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나얼 특유의 인증샷 포즈와 다나카의 시그니처 포즈가 조화를 이뤄 시선을 모은다.



이에 최유화는 "생각지 못한 조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나카는 "사랑그해 나어르"라는 댓글로 그의 지명에 행복해했다.

다나카 또한 "나어르상그 즈르거워쏘"라는 글과 함께 나얼과 함께 남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나얼은 "다나카상 또 노르러와~"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고 있다.

한편, 나얼은 12일 싱글 'Soul Pop City'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나얼, 다나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