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와 美 태교여행에 '사랑꾼 면모'…달달 눈빛까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에릭, 나혜미 부부가 미국 여행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 나혜미는 "유니버셜스튜디오 universalstudios. universalstudioshollywood 해리포터 harrypott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해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임신중인 그가 태교 여행 중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에릭은 "우리는 그리핀도르야"라며 직접 댓글을 남겨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에릭은 "헤르미온느와 에릭포터"라는 글을 게재하며 나혜미와 함께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셀카를 찍으며 달달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귀여우세요","너무 보기 좋아요","화보 아닌가요? 너무 예뻐요","잘 어울리세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나혜미,에릭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