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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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FA 채은성 보상선수로 투수 윤호솔 지명 [공식발표]

기사입력 2022.11.28 14:32 / 기사수정 2022.11.28 15:0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는 28일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통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채은성의 보상선수로 투수 윤호솔을 지명했다.

윤호솔은 북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3년 NC 다이노스 우선지명 선수로 입단해 2018년에 한화로 이적했다. 2014년부터 5시즌 동안 통산 118경기, 6승,6패, 15홀드, 평균자책점 5.45를 기록했으며, 2022시즌에는 52경기에 등판해 42⅓이닝을 소화, 3승5패, 7홀드,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다.

LG 구단은 "윤호솔 선수는 힘있고 좋은 스피드의 직구를 주무기로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활용할 수 있는 우완투수로, 최근 두 시즌동안 1군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해 즉시전력감으로 바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이다"라고 평가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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