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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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레드벨벳이 온다…'Birthday'가 기대되는 이유

기사입력 2022.11.25 09:4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색다른 변신을 꾀한다.

레드벨벳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레드벨벳이 펼치고 있는 음악 축제 'The ReVe Festival 2022'의 두 번째 앨범으로, 타이틀곡 'Birthday'를 비롯한 'BYE BYE(바이 바이)', '롤러코스터 (On A Ride)', 'ZOOM(줌)', 'Celebrate(셀러브레이트)'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과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타이틀곡 'Birthday'는 리드미컬한 드럼과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트랩 리듬 기반의 팝 댄스 곡으로, 조지 거슈윈의 'Rhapsody in Blue(랩소디 인 블루)'를 샘플링해 레드벨벳 음악의 유니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봄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사로잡은 만큼, '믿고 듣는' 레드벨벳과 클래식 음악의 환상적인 만남이 다시 이뤄진 이번 신곡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레드벨벳은 새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로고, 스케줄 포스터, 무드 샘플러, 티저 이미지 등으로 키치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 그간 다양한 콘셉트로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여온 독보적인 '콘셉트 퀸'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해 컴백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Birthday' 무대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Feel My Rhythm'을 통해 우아함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한 것과 달리, 이번 신곡으로는 경쾌하고 신나는 곡 분위기에 어울리게 자유롭고 힙한 에너지를 가득 담은 퍼포먼스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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