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휴식 만끽하며 근황…가려도 빛나는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소민이 여행을 마치고 근황을 전했다.

정소민은 16일 오후 "Good Memor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한 리조트에서 버킷햇을 쓰고 핫팬츠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풀장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석양이 지는 바닷가에서 과일을 깔아놓고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냈다.



더욱 물오른 그의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정소민은 최근 tvN 드라마 '환혼'에서 무덕이 역으로, 영화 '늑대사냥'에서 이다연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정소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