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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4.29 19:03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2회말 무사 1, 3루에서 좌월 3점 홈런을 날린 LG 조인성이 박종훈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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