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주리가 막내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7일 "우리 도경이는 이유식을 시작했답니다. 아기새같이 잘 먹네요. 마냥 이쁜 너 같으니라구우우우우. 힘들게 만들어 먹이지 말라며 이유식 보내준 오빠 고마워. 완전 잘 드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넷째 아들 도경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주리는 지인이 보내준 이유식을 아들에게 먹이고 있는 모습이다.
도경 군은 숟가락을 잡고 엄마 정주리를 바라보며 이유식 먹방을 펼치고 있다. 훌쩍 큰 도경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정주리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