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2 17:16

(엑스포츠뉴스 수원종합, 김정현 기자)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잔류를 확정지은 FC서울 안익수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FC서울이 2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라운드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서울은 승점 3점을 얻어 김천상무와 수원삼성의 맞대결 결과와 상관없이 K리그1 잔류를 확정 지었다.
경기 후 안익수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팬분들이 잘할 때 격려해주시고 부족할 때 채찍질을 해주셨다. 그런 부분들이 만족스럽지 않고 FC서울에 어울리지 않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선수들이 미흡하지만, 작게나마 마음의 안도를 드릴 수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지금 심정은 어떤지 묻자 “아쉬움이 많다. 일전의 상황들이 있었다. 우리 선수들이 하고 있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았던 상황이 있어 부침이 있었다. 팬들의 성원이 기반이 돼 우리 선수들이 그에 보답하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이런 모습이 FC서울에게 다시 있으면 안 된다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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