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엉덩이 반만 가린 수영복…당당한 자태 모음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지난 19일 "ㅂㄴㄷㄴㄱㄴㅈ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국의 리조트들을 방문한 효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난 비키니부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원피스 수영복 등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외국 휴가에 한껏 신이 난 효민의 밝은 표정도 돋보인다.



한편 효민은 2008년 FT아일랜드의 '헤븐'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후 그룹 티아라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표곡으로는 'Bo Peep Bo PeeP', 'Roly-Poly', '너 너때문에 미쳐' 등이 있다. 무대 외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 초에는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효민 SN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