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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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DRX,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연승 질주

기사입력 2022.10.01 10:46 / 기사수정 2022.10.01 12:04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DRX가 사이공 버팔로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1일(한국 시각)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e스포츠 경기장(Arena Esports Stadium)에서는 '2022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치러졌다.

여섯 번째 경기에서는 DRX 대 사이공 버팔로(SGB)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DRX에서는 '킹겐' 황성훈, '주한' 이주한, '제카' 김건우, '데프트' 김혁규, '베릴' 조건희가 출전했고, 사이공 버팔로에서는 '하스메드' 럼후인자호이, '빈제이' 쩐반찐, '프로기' 부이하이민, '쇼군' 응우옌반후이, '타키' 딘안따이가 나왔다.

DRX는 아트록스, 마오카이, 아지르, 이즈리얼, 탐켄치를 픽했고, 사이공 버팔로는 이렐리아, 그레이브즈, 갈리오, 자야, 레나타 글라스크를 골랐다.

선취점은 탑에서 나왔다. 탑 갱킹을 시도한 '주한'은 '킹겐'과 함께 '하스메드'를 잡아냈다. 이후 사이공 버팔로는 전령을, DRX는 첫 번째 드래곤인 마법공학 용을 처치했다.

'빈제이'는 미드 갱킹을 시도했고 '프로기'와 '제카'가 교환됐다. 미드를 밀어낸 DRX는 전령의 눈을 획득한 후 탑에서 '하스메드'를 잡아내고 1차 포탑까지 파괴하며 크게 이득을 봤다. 두 번째 드래곤인 바다용은 사이공 버팔로의 차지가 되긴 했지만, DRX는 킬을 대거 챙기며 성장 차이를 더욱 벌렸다.

몰래 바론을 처치한 DRX는 바론 버프를 활용해 미드 2차 포탑과 탑 2차 포탑을 철거했고, 이에 따라 세 번째 드래곤인 화염용은 자연스레 DRX의 차지가 됐다.

미드에서 한타 대승을 거둔 DRX는 그대로 밀고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 2연승을 달성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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