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 확정…서인국→최귀화 참석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이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늑대사냥'이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는 '늑대사냥'의 흥행 주역 서인국, 최귀화, 정소민 그리고 새로운 장르 영화를 탄생시킨 김홍선 감독이 참석한다. 


 
'늑대사냥'팀의 2주차 주말 무대인사는 10월 1일, 2일 양일간 진행된다. 팀 늑대사냥은 1일 롯데시네마 홍대를 시작으로, CGV신촌아트레온, CGV홍대, 메가박스 홍대, 롯데시네마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까지 서울 지역 관객들과 다시 한번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2일에는 메가박스 송도, CGV인천연수, CGV인천, 롯데시네마 부평, CGV소풍, CGV부천까지 인천, 경기 지역 관객들과 만나며 더욱 많은 관객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늑대사냥'은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TCO㈜더콘텐츠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