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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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곽선영·서현우·주현영,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11월 첫방

기사입력 2022.09.23 10:5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11월 매니저 채용' 소식을 알려 흥미를 끈다.

tvN 새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일은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이지만, 자기 인생에 있어서는 한낱 ‘아마추어’인 사람들의 일, 사랑, 욕망이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 ‘메쏘드 엔터’를 배경으로 리얼하게 펼쳐진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빛나는 스타들을 만드는 숨은 공신, ‘매니저’들의 대표 이미지를 살짝 엿볼 수 있다. 소속 배우들의 사진이 담겨 있는 프로필북과 휴대폰은 한 몸처럼 지녀야 하는 필수품이다.

내 배우들을 위해 늘 준비돼 있고, 수시로 울리는 휴대폰을 받으며 눈코 뜰 새 없이 열일하는 프로 매니저의 세계가 궁금한 사람, 무엇보다 정작 제 인생은 간수하지 못하는 아마추어 인간들의 웃픈 인생에 함께 울고 웃고 싶은 사람이라면, 오는 11월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지원’이 가능하다. 

연예계에서 전방위로 활약 중인 대세 배우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현영이 메쏘드 엔터 매니저 4인방으로 뭉쳐 ‘지원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각각 엘리트 총괄 이사 ‘마태오’, 승부욕 강한 워커홀릭 팀장 ‘천제인’, 세상 순한 감성파 팀장 ‘김중돈’, 패기로 다져진 열혈 신입 매니저 ‘소현주’ 역을 맡은 이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매니저들의 세계를 필터 없이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그려낸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본 적 없던 하이퍼리얼 매니저 직장의 세계가 오는 11월 tvN에서 펼쳐진다. 최고의 스타를 만들기 위한 숨은 공신들의 고군분투와 우리가 궁금해하고 몰랐던 연예계 뒷이야기, 리얼 스타들의 대거 출연까지!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시청 지원’을 기다리겠다”라고 전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프랑스에서 방영해 ‘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동명의 시리즈가 원작이다. ‘SNL 코리아’,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연출 세계를 펼쳐낸 백승룡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멜로홀릭’, ‘회사 가기 싫어’ 등의 박소영 작가가 메인 집필을 맡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던 작가진이 팀으로 합류했다. 오는 11월 tvN에서 첫 방송한다.

사진= tvN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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