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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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평가전 앞두고 귀국' [엑's 영상]

기사입력 2022.09.19 16:39 / 기사수정 2022.10.10 17:20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이 오는 23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3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9월 A매치를 통해 오는 11월 열리는 월드컵에서 마지막 점검을 해야 한다. 상대는 코스타리카와 카메룬. H조에서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만나는 한국은 이번엔 우루과이와 가나를 대비한 평가전이 될 전망이다. 카메룬은 G조에서 브라질, 세르비아, 스위스와 한 조이며 코스타리카는 E조에서 독일, 스페인, 일본과 한 조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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