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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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된 K리그 패피-공식 패션왕...파주 수놓은 남다른 패션 센스

기사입력 2022.09.19 15:55



(엑스포츠뉴스 파주, 김정현 기자) 민간인으로 돌아온 조규성(전북현대)과 공식 패션왕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9일 파주 NFC에 입소를 시작했다. 한국은 오는 23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9월 A매치를 통해 오는 11월 열리는 월드컵에서 마지막 점검을 해야 한다. 상대는 코스타리카와 카메룬. H조에서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만나는 한국은 이번엔 우루과이와 가나를 대비한 평가전이 될 전망이다. 카메룬은 G조에서 브라질, 세르비아, 스위스와 한 조이며 코스타리카는 E조에서 독일, 스페인, 일본과 한 조다.

이날 오전 나이키의 2022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 공개 행사를 진행하고 온 조규성과 황희찬은 함께 마지막 주자로 입소했다. 두 선수 역시 밝은 표정으로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조규성은 이날 주황색 상의와 가죽 재질이 느껴지는 검정색 바지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데뷔 시즌부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낸 그는 지난 7일 전역한 이후 전북 현대로 복귀해 민간인 신분으로 오랜만에 파주에 입소했다. 민간인 신분으로는 처음 파주에 입소한 만큼 남다른 패션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벤투호의 공식 패션왕으로 불리는 황희찬은 이번에도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흰색 이너 티셔츠에 레이어드가 된 자켓을 입었다. 이번 시즌 트렌드를 타기 시작한 긴팔과 반팔 레이어드 자켓을 입은 그는 하의는 무난한 검은색 반바지를 선택했다.

황희찬과 조규성 모두 나란히 대표팀의 새 유니폼 메인 모델로 등장한 만큼 두 선수 모두 후원을 받고 있는 나이키의 새 운동화를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규성은 지난 6월 A매치 마지막 경기인 이집트전 득점 이후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칠레전 이후 훈련소에 입소했던 황희찬은 코스타리카전에서 복귀골을 노린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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