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삼남매 보기만 해도 배부르겠네…"이빨 빠진 나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윤상현이 삼남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윤상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빨 빠진 윤나겸! 소중한 내 꽁꽁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나겸, 나온, 희성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윤상현은 삼남매와 밝게 웃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붕어빵 삼남매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랫니가 빠진 나겸 양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