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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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소라, 여리여리 학다리 자랑…해맑은 딸 엄마

기사입력 2022.09.09 15:04 / 기사수정 2022.09.09 15:0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강소라가 추석 인사를 남겼다. 

강소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반팔 상의와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테니스복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리여리한 팔과 다리를 드러낸 채 해맑은 미소와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강소라의 밝은 근황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편 강소라는 1990년 2월 생으로 현재 33세(만 32세)다. 지난 2020년, 여덟 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월,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 복귀 소식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하기도 했다.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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