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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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국내 최대' 주경기장 단콘 소감 "부담 느꼈다"

기사입력 2022.09.08 17:1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가 국내 최대 공연장인 잠실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THE DREAM SHOW2 – In A DREAM)'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당초 NCT DREAM은 지난 7월 고척돔에서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마크와 런쥔의 잇단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취소를 결정한 바 있다. 

약 한 달 여 만에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가운데, 제노는 "약간의 부담이 있었다. 저희에게 큰 공연장이기도 하고 '7드림'으로 제대로 된 콘서트를 처음 하는 공연이라 꽉 채울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해찬은 "주경기장은 저희가 할 수 있는 제일 큰 공연장이기에 멤버들끼리도 믿기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난 공연이 아쉽게 취소된 만큼 팬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공연은 NCT DREAM이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이자, 약 2년 10개월 만에 펼치는 대면 콘서트라는 점에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NCT DREAM은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에서 수많은 히트곡부터 앨범 수록곡, NCT 앨범 발표곡, 유닛곡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NCT DREAM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은 오늘(8일)에 이어 9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박지영 기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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