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07:54
연예

'복귀' 신지민, 유빈과 맞대결…"부담스러운 연차" 견제 (두번째 세계)[종합]

기사입력 2022.09.06 23:50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두 번째 세계' 신지민이 유반과의 맞대결에 대한 소감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에서는 본선 1라운드의 문을 열며 치열한 보컬 전쟁이 시작됐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는 원더걸스 출신 유빈과, AOA 출신 신지민이 올랐다.

유빈은 "저음으로도 매력적인 무대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저의 강점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지민은 "저도 고음이 그렇게 잘 되는 편은 아니지만 언니보다 조금 더 높게 올라가지 않을까"라며 "경연 프로그램을 하기에 부담스러운 연차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MC 폴킴은 "지민 님은 연차로 상위 TOP 2이다. 두 분이 맞붙게 됐을 때 느낌은 어떠셨냐"라고 물었다. 신지민은 "TOP 2이지만 유빈 선배님과 꽤 멀다"라며 선 긋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면서 "유빈 선배님께서 우리는 색깔이 다르니까 멋진 무대를 보여주면 되지 않겠냐고 하셔서 저도 동의를 한다. 둘 다 무대를 찢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빈은 엄정화의 '초대'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유빈은 "제가 생각하는 유빈과 가장 가깝다"고 설명했다.

무대가 끝난 후 김범수 "내가 15년 전에 만났던 유빈이가 아니구나"라며 감탄했다.

유빈은 "어렸을 때부터 이런 스타일의 무대를 너무 하고 싶었다. 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내 인생에 내가 하고 싶은 무대를 멋짐 영상으로 남겼구나 싶다. 소원 성취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문별은 "몽환적인 것도 있고 멋짐도 있고, 퇴폐미도 다 섞여있어서 다 멋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 번째 세계'는 랩은 물론이고, 보컬 실력까지 갖춘 대표 걸그룹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