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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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맘' 황신영, 육아 고수 다 됐네…아들딸 꽃미소에 '심쿵'

기사입력 2022.09.06 20:14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육아 고수 면모를 자랑했다.

황신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황신영의 자녀 아준, 아서, 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삼남매는 유아차를 탄 채 엄마 황신영을 바라보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훌쩍 큰 삼둥이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삼둥이들은 사랑이네요", "힐링이네요", "아랫니 두개 뿅 왜 이렇게 귀엽냐고요ㅠㅠ", "심장 아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영은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최근 출산 후 104kg에서 74kg로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황신영은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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