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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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수련선수 신분으로 흥국생명행'[포토]

기사입력 2022.09.05 15:16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2023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석한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이 수련선수로 세화여고 김서윤을 지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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