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7 10:45 / 기사수정 2011.04.17 10:4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선데이가 '오페라스타'의 세 번째 탈락자가 됐다.
선데이는 16일 오후 생방송된 tvN '오페라스타 2011' (MC 손범수 이하늬)에서 오페라 '포기와 베스'에 나오는 '한 여름 밤(Summet time)'을 열창했다.
그러나 선데이는 심사평에서 "첫 음이 가장 중요한데 선데이는 자신의 노래를 하기 위해 반주를 듣지 않는 듯 했다"며 "음정과 호흡의 문제는 조금 아쉬웠다"고 지적을 받았다.
결국 시청자 문자투표 결과 가장 적은 표를 받은 사람은 문희옥과 선데이였다. 두 사람 중 탈락자는 4명의 심사위원들에 의해 결정됐다. 앞선 세 명의 심사위원들은 모두 문희옥을 선택했고, 남은 한 명의 심사위원만이 선데이를 택해 탈락을 하게 되었다.
선데이는 "떨어졌지만 앞으로 계속 오페라를 배우고 싶다."며 오페라의 애정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편, 테이는 지난 방송에 이어 또 한번 우승, 2연승의 쾌거를 이룩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 선데이 ⓒ tvN '오페라스타 201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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