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여전한 인형 미모…착한 마음씨까지 '눈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하리수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7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래 잘하고 완전 멋진 가수! 특히 미모와 예의바름까지 겸비한 김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가수 김양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리수는 김양을 칭찬하는 글을 게재하며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하리수의 착한 마음씨가 돋보인다.

하리수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녀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미모는 따라갈 자 없음","늘 모범이 되는 모습 응원합니다","두 분 오랜만이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화장품 CF로 데뷔한 뒤 가수 겸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