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1kg의 각선미…툭 치면 부러질듯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복이와 나, 광복이 표정 살아있네. 아우 얼마 전에 라방하면서 처서매직이래서, 무슨 매직요? 했는데 와우.. 선선해. 행복해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반려견 광복이를 데리고 카페를 방문한 듯한 모습. 광복이는 강아지모델처럼 얌전히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더불어 이솔이 역시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41kg으로 알려진 이솔이의 깡마른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