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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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쉬고 있어 몸이 안 좋아"…걱정스러운 근황

기사입력 2022.08.22 15:38 / 기사수정 2022.08.22 15:3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유비와 팬들과 소통을 나눴다. 

이유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무말이나 해볼까?'라는 질문을 던져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때 한 팬은 "언니 오늘 뭐했어요?"라는 글을 남겼고, 이유비는 "나 쉬고 있어. 몸이 안 좋아"라고 답했다. 

이어 이유비는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에너지 좀 받으려고 이거 켰다"고 덧붙여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 이유비는 한 팬으로부터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응원글을 받았고, 이유비는 "잘해볼게 더더"라 화답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주목 받았으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1과 시즌2에서 루비 역으로 출연,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원작 팬들과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 받았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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