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7:15
연예

아이비 측 "주차비 426만원? 전산 오류 해프닝"

기사입력 2022.08.18 15:08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수백만 원대 주차 요금 내역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이는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아이비 측 관계자는 18일 엑스포츠뉴스에 "아이비가 공연장이 아닌 콘서트가 끝나고 식사하러 간 인근 주차장에서 전산 오류로 인해 일어난 일이다. 이후 정상 결제를 했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차 요금으로 426만 4000원이 부과된 내역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에 대해 "콘서트 하던 날 주차비"라는 설명을 덧붙여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2022 아이비 콘서트 : NEXT PAGE'를 개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