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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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인민정, 자는 시간 아껴서 일하더니…"오늘 몸무게 43.5kg"

기사입력 2022.08.17 08:01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3.5kg을 나타내는 체중계가 담겼다.



이와 함께 인민정은 김동성과 함께 일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열일. 자는 시간이 아깝다 우리는... 자지 말고 일하자 아자아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성 인민정 부부는 과일 가게를 운영하면서 투잡으로 알바를 틈틈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일하는 두 사람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인민정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과 결혼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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