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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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순 "50억 날아갔다" 오픈 앞둔 헬스장 물난리에도 화 안나

기사입력 2022.08.10 07:3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상황을 전했다.

9일 황철순은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은 지금 50억이 날아가는 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이젠 이런 일에 화도 안 나는 사람이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지난 장마로 3주 연장. 오픈 3일 전 또 홍수. 버터 파크. 심장을 도려내서 아무 감정이 없다ㅋㅋㅋ #한국 최대 헬스장 #6개월의 대장정 #과연"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황철순의 헬스장에는 빗물이 쏟아지고 있다. 

지인들과 누리꾼들은 "형님 힘내십쇼", "후...오빠 대박나시려고..! 힘", "형님 ㅠㅠ 초대박 난다는 신호입니다ㅠ", "몸도조심하세요", "아무 감정이 없단 말이 너무 슬픕니다 ㅠㅠ", "가장의 무게…힘내십쇼 대표님"이라며 위로했다.



황철순은 2020년 피트니스 모델 지연아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 징맨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황철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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