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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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첫째 子 많이 컸네…여유로운 카페 데이트

기사입력 2022.08.04 17:3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첫째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마스크를 벗은 채 커피를 옮기고 있는 모습이다. 첫째 아들과 나란히 서 있는 황정음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블랙 컬러의 민소매 티셔츠와 팬츠, 선글라스로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황정음의 러블리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훌쩍 큰 황정음 큰아들의 폭풍성장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황정음은 MBC '지붕뚫고 하이킥', MBC '킬미, 힐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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