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왼손 약지에 반지 눈에 띄네 …결혼설 후 미모 활짝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깊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3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반팔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눈을 지긋이 감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왼손의 반지가 눈에 띈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예뻐요 유미님", "유미님 분위기 있으시고 너무 예쁘시고 멋있으세요", "귀여워요"라며 호응했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앞서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정유미 소속사는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나 결혼에 대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강타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