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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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中 걸그룹 데뷔 꿈 이루나…센터 실패→최종 2위? [엑's 차이나]

기사입력 2022.08.02 15:47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중국 걸그룹으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2일 중국 시나연예 등 다수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는 중국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3' 최종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시카는 지난 1일 진행된 마지막 녹화에서 최종 순위 2위를 기록해 데뷔조에 포함됐다. 센터에 서는 1위는 대만 출신 가수 겸 배우 왕심릉(왕신링), 3위는 위원원이 차지했다.



이 결과는 현장에 있던 관객에 의해 유출됐으며, 이밖에도 질리안 청, 차이줘옌, 쉐카이치, 궈차이제, 탕스이 등이 데뷔조에 포함됐다.

특히 질리안 청은 제시카의 남자친구인 타일러 권의 전 여자친구인 만큼, 두 사람이 한 그룹에 포함될지에 비상한 관심이 모였던 바. 현지 팬들이 추측한 대로 제시카와 질리안 청은 한 팀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 망고TV '승풍파랑3'는 30대 이상의 여자 연예인들이 오디션을 거쳐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제시카가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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