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쌍둥이 딸 낳아도 상큼…요정 미모 어디 안가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25일 성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를 태그하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블랙 컬러의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메이크업을 한 채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뽐냈다.

핑클 출신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올해 1월 결혼 5년 만에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성유리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 중이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